반갑습니다.
천마호 선장입니다.
오늘 11분 모시고 출조했습니다.
어제보다 오늘이 물색이 좋아서 기대를 안고
출항했습니다.
올해 마지막 출조답게 어제보다는
잘나와준 하루였습니다.사이즈가 아쉽지만,
중간에 먹을만한 사이즈도 나와주었네요. .
오후에 바람/파도만 없었다면, 좀더 나왔을텐데
똥바람 터지고 입질이 끊겼네요..
마지막날 이벤트 진행해서 소소한 선물이벤트
진행하면서 오늘 낚시 마무리했습니다.
미끼는 오징어/흰.빨간색/꼴뚜기,
봉돌40호, 채비는 우럭 2단채비 좋았습니다'
내일은 날씨가 안좋아서 간재미 조업해야하고,
2023년 1월 2일~3일까지는 물때가좋아서
나갈수있을것 같습니다.
내년에도 열심히 최선을다하겠습니다.
오늘찾아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